구두 리뷰4 아식스 구두? 텍시럭스(texcy luxe)의 비즈니스 구두 [tu-7774] 오호 이번에는 무엇을 가져왔을까? 필자는 항상 버윅과 같은 클래식 라인의 스트레이트팁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프로필사진만 봐도 스트레이트팁이다. 예식장용 스트레이트팁에 나비모양 구두끈 으로 하면 얼마나 광이 나 보이던지 ... 어쨋든 평소에 신을 데일리 스트레이트팁을 가져왔다(만 블로그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절대 추천하지 못하겠다) 텍시 룩스? 텍시 럭스? 라는 글을 네이버에서 찾아버렸다. 중고나라에서 스트레이트 팁 을 쳐봤다가 찾아버린것이다. 인터넷 상에 리뷰글도 2개밖에 없고 사진도 별로 없다. 아식스에서 만든 구두 라인이고 일본 내수용이라는 게 전부이다. 과연 아식스의 구두라.. 말만들어도 이미 편해질거같다. 그래서 해외구매배송으로 한달을 걸려 받아왔다. 브라운도 있지만 남자는 역시 블랙. 착샷.. 2023. 1. 1. 락포트 두번째, 조금은 불편한 락포트 페니로퍼?[ci4251] 편안암의 대명사 락포트에서 나는 불편함을 찾고있다. 이 구두도 당시에 구두라함은 또각또각소리가 나야 제맛이라는 병에 걸려서 구두 뒷굽이 살아있는 구두를 구매하려고 하였고, 또한 남자라면 윙팁, 스트레이트팁(캡토), 로퍼 이렇게 세개는 기본으로 가지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락포트의 대표 페니로퍼 v80547을 한번 신어본 기억으로 또각소리도 안나고 사이즈도 잘못골라 발볼만 엄청아프다 버린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발 밑창도 쿠션이 엄청 잘된 신발이였지만 단점으로 너무 지우개마냥 지워진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찾아버린 이녀석, 뒷굽도 살아있고 페니로퍼에 얇상한 구두쉐입까지.. 완벽한 녀석이였다. 거기다 뒷꿈치의 윙팁같은 장식은 바로 카드를 긁게 했다.. 그래서 온녀석 이구두의 단점중 하나인 저 토탈모션 깔.. 2023. 1. 1. 발편한 구두의 대명사 락포트 윙팁! [락포트 토탈모션 오피스 윙팁 드레스화 CI1253] 필자에겐 꽤 오래 신고있는 구두가 있다. 사진상으로는 안이쁘게 생겼는데 그이유는 락포트 특유의 못생기게 묶는 끈때문이다. 나에게 당시 이쁜 구두의 기준은 - 쉐입이 얇상한가? - 바닥 편하게 만든다고 예쁜 구두 굽을 없애버리지 않았는가? - 윙팁 혹은 스트레이트팁인가?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한 신발이였다. 락포트 하면 보통 K70975(혹은 그외 흔히 한국매장내에 있는 락포트 부사장이 신고 마라톤을 완주했다는 그신발) 혹은 v80547,v80548(*마트 트레이더스나 *스트코에있는 7~8만원에 겟할수있는 국민 페니로퍼)를 떠올릴 텐데 필자에겐 쉐입이 얇상하지도 않고, 구두 뒷굽을 편리함에 양도하면서 “또각또각”소리를 내준 운동화 그 이하의 녀석들로 보인다. 토탈모션 시리즈는 저런 편의성기능보다는 생김새에.. 2023. 1. 1. 발이 아파도 구두를 신고싶은 구두장이입니다. 평소 운동화 270~280사이로 신고 아식스 혹은 아디다스 외의 운동화는 발볼때문에 못신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살다보면 얇상한 운동화, 구두를 보게 되는데 신고싶어도 정보가 딸려 사놓고 안신는 신발만 여러개네요... 저와 같은 사람들의 정보창이 되고자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2023. 1. 1. 이전 1 다음